1.플래너 – 시간관리
그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입니다. 해야할 일들을 노트에 적고,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합니다.
2.아무노트 – 영감노트
영감이 떠오를 때 바로 적을 수 있는 작은 수첩을 소지하고 다닙니다. 또, 미팅 시에는 오가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게 연습장 같은 노트를 사용합니다. 하지만 최근 영감노트는 대부분 휴대폰의 노트 어플을 그 기능을 대신하고 있습니다.
3.일기장 또는 에세이 – 감정관리
그들에게 자신과의 대화는 필수입니다. 자신의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그들은 일기를 쓰거나 다듬어진 글의 형태(에세이)로 자신의 감정을 항상 들여다보고,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들을 꼭 챙깁니다.